자동차

세차 환자는 비가오는날을 기다립니다.

도치리뷰 2021. 12. 2. 21:43

환공포증을 일으키는

완벽한 비딩.


50km이상 달리면 건조되는

발수와 소수.


비오는날의 감성을 흠뻑 느낄수있는
나만의 코팅왁스..

이래서 비오기전날에 세차하는
저같은 환자들이 생기는겁니다.


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!